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이과 통합 (문단 편집) === 문재인 정부 이후 === 2017년 8월 31일에 발표된 것에 따르면 본래 2021년도 수능 시험에 적용되어야 할 문이과 통합을 포함한 모든 수능 입시 제도가 2022년으로 연기된 것이라고 한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이후, 이전 정부의 유례 없는 급진적 교육 개혁에 못 따라갈 정도이다 보니 시간의 부족함을 깨닫고 구멍에 땜질하는 용도로 급하게 선언한 것일 테지만, 이 땜질로 현재 본래 최초 적용 대상이었던 2021학년도 수능 수험생들에게 반대로 비상이 걸릴 수도 있다. '2020년도 수험생에게 희소식이다', '재수에 대한 부담이 어느 정도 완화되었으니 당연히 기뻐할 일'이라는 1차원적인 발상을 해낼 수는 있겠지만 평가원은 바보가 아니다. '''수능 특성상 시험 난이도는 분량과 늘 반비례 해왔다.''' 오히려 입시에서의 부담은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2020학년도 수능은 2009년 개정 교육과정의 교과서를 바탕으로 출제되지만 2021학년도 수능은 2015개정 교육과정의 교과서를 바탕으로 출제되므로 2020년도 수험생들의 재수의 부담이 완화되었다는 것은 '''완전히 잘못된 인식이다.''' 오히려 2021년도 수험생들이 재수 부담이 훨씬 적다. '''시험의 형식만 달라질 뿐 교육과정은 똑같으니까.''' 자세한 것은 [[대학수학능력시험/문제점 및 해결 방안 #s-2|이 문서]]를 참조하기 바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